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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헌병에게서 듣는 오랜만에 듣는 경례소리!!
예~! 이번 Top Archer와의 만남은 국군체육부대의 백병규 선수(병장)를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왠지 섬세할 것 같은 목소리 하지만 과녁을 향한 눈빛 만큼은 날카롭습니다. 제대 하는 그날 까지 몸 조심히 항상 건강 하세요!!

참~! 백병규 선수! 이번에는 이름 맞죠~;; 


Q : 양궁은 언제부터 시작하였습니까?
저의 고향인 울산 복산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양궁을 시작하였습니다.

Q : 그때 당시 양궁을 하게 되신 동기는?
당시 코치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등치도 크고 키도 크니 운동 잘할것 같다며 양궁을 시작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부모님들도 적극 지원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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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지금 소속된 국군체육부대팀 만의 분위기는?
저희가 군인 이다보니 군인정신이 가득 베어 있습니다.
선후배사이의 위계질서가 있으며 똑 부러지게 생활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최근 감독님(김성훈)이 바뀌시면서 지도자와 선수들이 더욱 친하게 지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Q : 최근의 전적은 어떻게 됩니까?
작년(2007년) 아시아 선수권대회 단체 2등, 올해 열린 대통령기 대회 단체 1등, 그리고 실업연맹대회에서 단체 2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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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생활 중 있었던 에피소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하하~ 제가 다른 선수들과 달리 활을 쏠때 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음~ 어떤 것이냐하면 활시위를 당긴후 쏘는 순간 놀라는 표정을 짓듯 얼굴인상을 살짝 찌푸립니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웃죠~ㅎㅎ
저또한 사람들이 웃는 걸 알고 있지만 오히려 더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제가 활쏘는 순간의 표정을 한번 눈여겨 보세요~^^;)

Q : 양궁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적은?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서 메달을 획들할때 입니다.
그리고 매 경기시 화살 한발 한발에 집중해서 쏠때 10점에 쏙! 쏙! 들어가는순간~

Q :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올해 제가 11월 10일 제대를 합니다.
제대 후 저는 울산남구청팀에 들어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도 더욱 열심히 하여 2009년에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표가 되어 뛰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다음 올림픽에도 출전하기 위해 노력할 각오도 되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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