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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을 마치고 온 국가대표선수들에게 한마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선수들이 부담이 매우 컷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선배들이 보여주었던 올림픽에서의 성적을 다시한번 재현해야한다는 부담감으로 몸과 마음 모두 고생했습니다.
비록 메달의 개수는 아쉽지만 이번올림픽에서는 다른때에와는 달리 양궁협회, 지도자분들 그리고 양궁업체, 응원단 여러분 모두 우리의 양궁인들이 하나로 뭉쳐 도와주셨기에 이번 대표선수들에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량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서의 메달은 전 양궁인 모두의 메달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며 최선을 다해 달려온 우리 후배들 정말 고생도 많았으며 앞으로 각자 팀에 복귀해서도 올림픽에서의 경험을 살려 더욱 발전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엘리트 선수들에게 한마디

우리의 양궁선수들은 열심히 하라는 말을 않해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게을리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충고의 말 보다는 조언을 해드리자면 저희 양궁은 전 국민과 전세계에 주목을 받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연습이외에도 양궁공부와 각자의 지식의 견문을 지금보다도 더욱 높일 수 있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보았듯이 세계의 선수들도 실력이 월등히 향상되어 저희를 바짝 뒤쫓아 오고 있습니다.
정상을 지킨다는 것은 항상 어렵기 때문에 지금의 여러분들이 다방면에서 총력을 다해 목표를 세워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을 위한 길은 밝고 희망차다고 생각합니다.

클럽양궁인들에게 한마디
한국은 외국과 같이 다다미를 세워놓고 할수 있는 장소도 부족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도 많지않아 경험을 쌓기가 어렵고 즐길수도 없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드니 올림픽 여자 양궁 메달리스트들이 양궁장에 모여 모임을 갖고 일반일들에게 무료체험을 제공하며 가르치고 조금이나마 갈증을 해소시키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저는 이 꿈을 생각하며 부족한 환경에서도 지금처럼 양궁을 사랑하고 생각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항상 힘이 되며 그꿈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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