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jpg

Q : 양궁은 언제부터 시작하셨습니까?
초등학교 (원주 명륜초등학교) 4학년 2학기때 부터 양궁을 하였습니다.

Q : 양궁을 하게 된 동기는?
제가 명륜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서 처음 사귄 친구들이 있었는데 3명다 양궁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들과 더욱 가깝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 저도 양궁부에 들어가 같이 하게 되어 양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ong1.jpg

Q : 홍지연 선수가 느끼는 경희대팀만의 분위기가 있다면?
선수들이 적은 인원이 아닌데도 서로 편이 갈리지 않고 허물 없이 화목하게 지내는 점이 저희팀의 장점 입니다.
또 각자 힘든일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를 통해 도움도 주고 선.후배 사이도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냅니다.
흔희 말하는 절친!(절친한 친구)

hong2.jpg

Q : 최근의 전적은 어떻게 되나요?
1학년때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세계대학 선수권대회에서 남.여 단체경기에서 한체대의 이재승선수와 함께 단체전 1위를 하였고 국내 대회에서는 올해 열린 대학연맹 양궁대회에서 거리별 경기에서 90M와 개인종합 1위그리고 단체 1위를 하였습니다.

Q : 양궁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희 팀에는 남자선수와 여자선수가 있어서 남자대 여자로 경기를 하여 진팀이 화살 뽑아오기, 뒷정리하기 정도요~
은근 스릴 있습니다....ㅎㅎㅎ

hong3.jpg

Q : 가장 보람을 느꼈던 때는?
대회에서 입상할때 제일 보람을 느끼죠~ 우선은 저보다도 주변분들, 부모님과 감독님이 저보다 더 기뻐하실때에는 저로인해 주변사람을 기쁘게 해준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Q :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모든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의 목표이겠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는 선발이 되지 못했는데 반드시 다음 런던올림픽에 국가대표로 뛰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운동 이외에도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하고 싶고요~

hong4.jpg

Q : 홍지연에게 있어 양궁이란?
양궁은 밑바닥부터 우주 끝가지 가게 해주는 것!
정말 잘 되지 않을때에는 내자신이 슬럼프인가? 하며 기분도 매우 다운되고 않좋은 생각과 자세도 엉망이고 몸도 아프고 하지만 잘될 때에는 내가 못느끼는 기분도 최상급으로 느끼게 되고 해서 극과 극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작게나마 인생의 한부분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오래 인생을 살아본건 아니지만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