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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궁의 대잔치인 제 45회 세계양궁 선수권대회가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다.

국제양궁연맹(FITA)이 주관하는 2009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7시30분 문수양궁장에서 펼쳐진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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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양궁세계선수권대회는 지난 1931년 폴란드 르보프에서 열린 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년에 한 번씩 홀수년도에 개최되고 있으며, 국제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1985년 서울에서 제 33회 대회를 치렀던 한국은 24년 만에 대회 재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80개국 700여명이 참가하며, 지난 2008베이징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 전 대회인 2007년 라이프치히 세계양궁선수권에서 박성현(26. 전북도청)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나탈리아 발레바(이탈리아)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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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은 임동현(23. 청주시청), 오진혁(28. 농수산홈쇼핑), 이창환(27. 두산중공업. 이상 남자), 주현정(27. 현대모비스), 윤옥희(24. 예천군청), 곽예지(17. 대전체고. 이하) 등을 각각 남녀 대표팀으로 출전시켜 전관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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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회식에서 대회조직위원장인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울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세계 양궁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나아가 양궁이 누구나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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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펼쳐질 9일간의 세계각국의 궁사들의 열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현재 울산문수국제양궁장의 열기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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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5회 세계양궁 선수권대회 컴파운드경기

▶ 제 45회 세계양궁 선수권대회 리커브경기 1

▶ 제 45회 세계양궁 선수권대회 리커브경기 2

▶ 제 45회 세계양궁 선수권대회 리커브경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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