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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여고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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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08.06.18 1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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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게 바람이 불던 일요일 오전 김해공항 인근에 위치한 강서체육관에서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팀과의 즐거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아처리러브 사이트를 이미 자세하게 알고계시던 최재균코치님, 그리고 내 카메라가방 챙겨준 현주, 소현, 아름양~ 땡큐!!^^
그럼 탐방기 시작!!
Q : 팀은 언제 창단했고 팀을 자랑한다면?
저희 부산중앙여고팀은 1978년에 창단해서 30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
양궁 명문학교 여고팀중 하나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의 지원이 풍족하리만큼 좋습니다.
선수들을 위해 환경이나 물질적으로 물심양면 지원하여 열심히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주는 그러한 팀입니다.
Q : 부산중앙여고의 가장 화려했던 전성기는?
창단이래 쭈~욱 계속 팀의 전성기를 유지했습니다. 90년대에는 선수가 12명이 있었지만 선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최근 2년정도 침체기에 있습니다.
86회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을 하면서 옛명성을 되찾기위한 재도약을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 현재 몇 명의 선수가 있습니까?
저희 팀에는 아주 착하고 바른 3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주장 최현주(3학년), 이소현(2학년), 김아름(1학년)선수 입니다.
Q : 그동안 팀에서 배출된 유명선수는?
올해에 졸업한 안동대의 오은지 선수와 우석대의 봉연화 선수가 있습니다.
Q : 현재팀을 대표하는 선수는?
이소현 선수 입니다. 작년 국가대표 후보로도 뽑혔으며 가능성이 많은 선수입니다.
다른 선수들보다는 늦게 시작하였지만 개인이 노력을 많이 합니다. 빠른 발전도 보이고요~
참고로 아버지 역시 양궁인으로서 88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시고 부산양궁협회 전무 및 동서대 감독을 맡고계신 이한섭 선생님 이십니다.
Q : 다른팀에 비해서 자랑할 만한 점이 있다면요?
선수들이 몇 되지 않지만 저를 포함해서 인생에 좋은 친구처럼 가족적인 분위기로...아니...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니 가족이상으로 화목하게 지내는 점이 장점입니다.

Q : 코치로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은?
전성기를 누리던 팀이 침체기에 있을때 지도를 맡았는데 저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86회 단체 금메달을 차지했을때~ 그때가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Q : 팀 운영상 어려운 점이 있다면?
우선 최근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운동에 관한 관심과 배려가 없으십니다. 그리고 축구, 야구, 농구 처럼 인기종목이 아니다 보니 선수확보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Q : 팀의 앞으로의 향후 목표는?
팀의 옛명성처럼 양궁명문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저와 선수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선수확보에도 신경을 써 앞으로의 대회에 좋은 결과가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