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에너지란?
똑같은 세기의 활이라도 각기 다른 회사의 활인 경우 실제 쏘아보면 화살 비행이 틀릴수가 있다. 이것은 활에 축적된 에너지에 관계된 문제로써 실제 화살이 발사하는 힘의 차이가 화살의 비행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활의 축적된 에너지는 위치 에너지라고 불리워지고, 일반적으로 드로우 웨이트와 드로우 랭스에 의해 좌우되며 FX곡선에 의해 둘러싸여진 면적의 크기로 표시 된다. 활의 특성에 있어 화살의 비행을 잘하게 하는 것은 활의 축적된 에너지의 양과 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오른쪽 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35파운드의 A와 B의 활의 특징을 보면 A에 축적된 에너지의 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축적된 에너지를 손실없이 화살에 전달하는 것이다. 보통 활에 축적된 에너지의 양의 65∼85%정도가 화살을 발사하는 에너지로써 사용된다. 이것을 활의 효율이라고 부르고 있다.
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림을 가볍게 만들고, 림의 내부마찰에 의한 에너지의 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재료의 선택 또는 구조가 고려되어질 수 있다. 가볍고 탄설율이 높은 카본 화이바는 활의 효율을 높이고 반발력이 우수한 활을 만드는데는 현재 가장 적합한 소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