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보우
컴파운드 보우는 미국에서 개발되어져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용되어 지고 있는 활입니다. 미국에만 약 200만의 아쳐들이 있다고 합니다. 리카브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아쳐 인구가 총 1,500명인 것과 비교하면 그 규모가 엄청 나지요.

컴파운드 보우는 편심도르레 또는 캠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활로써 리카브보우에 비해 당기기가 쉬울뿐 아니라 화살의 속도도 더 빠릅니다. 그래서 사냥용으로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사냥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더욱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올림픽의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세계선수권 대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는 컴파운드보우를 즐기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고,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각종 국제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기도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활에서는 탁월한 소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